한소망이룸교회

한소망이룸교회는 대그룹예배와 소그룹모임이 함께 힘차게 날아오르는
두 날개교회입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2:42) 초대교회는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던 교회였습니다.
또,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이 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면 끝이 난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여기서 좋은 교회라는 것은 큰 건물과 화려한 프로그램을 말하지 않습니다. 고리도전서 1장 2절은 교회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맞습니다. 교회는 바로 성도입니다. 바로 우리 자신인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신앙의 방황은 좋은 성도를 만남으로 끝이나게 됩니다. 인생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 만큼이나 교회에서 좋은 신앙의 동역자들을 만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한소망이룸교회에는 다양한 목장모임과 준비된 목자들이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목장모임에 참여해보세요. 좋은 리더들과 좋은 목원들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